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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를 이해했으면 니들도 울었을것

2025년에도 들으시는분 ㅎㅎㅎㅎ

렙이 예술음악이 되는순간

2024.8.2 일 포항 에서 그대 없인 못살아.ㅋ 칭구여.재범아.미안 형

이건 솔직히 이선희 승 인연은 넘사

오바싸고 있네 ㅋㅋㅋ

형님 기름꼈을때 ㅋㅋ

어댁~? 중국에서 러시아에서 안보여 ~ 안보여 그래서 ㅂ미치는거

한국이 하던지말던지 외?

ㄷ다다다닫 말헸고 라시아 대문에 천천이해 21냅둬라~ 답이 아난온다

한국은 존경심이있다~ 월라리여 인도네시아가? 존경심 21? 먼말이여~

더 잘되어야한다.

예전꺼니 화면 킹받네... ㅜ

이런 주작 국뽕 영상 믿는 ㅋㅋ…. 같은 한표라는 게 안 믿기네 ㅋㅋ

소향 커버곡중 이 노래커버가 단연코 1등입니다 끝에 갈수록 소름이.. ㅎㅎ 넘사벽ㅎㅎ우주제일!!!

3:42 난 이 부분이 왤케 좋은지

오토바이가 지나가나;

24.7.19~~~

영상의 액트가 정말 대단 한 게 처음 아무것도 모르고 영상을 시청하면 아버지 이야기 어머니 이야기에 슬프다에서 마지막 김진호씨 가족사진이 나오면서 가사의 전반적인 의미를 깨닫게 되고 슬픔이 두 배가되는 그런 효과가 있는 거 같아요..

대박~~ 평소 이분 노래 스타일 친구들이 따라 하며 으흐흐~ 하길래 별 관심 없었는데 이 영상 보니 진짜 매역있네요~ ㄷㄷㄷ 진짜 눈을 뗄 수 없었어요...

5:58

극 T 에 눈물이 메마른 남자 나 강민수를 울리는 전설의 가수 박.효.신.

아빠와 같은 삶을 살지 않겠다 어른이 되고 치이고 깨지고 집에 와서 멍하니 소주한잔 먹고 있는데 동생이 그러더라 오빠 아빠 보는거 같아

사람이가????

나얼은 음색이 넘사

국가대표급

호랑이!

내 인생에서 제일 충격적이었던 무대... 직관한 사람 너무 부럽다

정말 가사처럼 ..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

어메이징 소향(본명 김소향, 빛날 소, 누릴 향)은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고등학교 때 교회수련회에서 은혜로 나같은 사람도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경험한 기독교인입니다. 젊은 나이에 목사님 아들과 결혼하여 개신교 음악인 CCM의 가족밴드인 POS 리더로 활동하였습니다. 2008년에 기독교TV인 CTS '내가 매일 기쁘게'에 출연하여 과거 하나님을 신앙하게 된 일들과 여러 신체적 아픔의 고난들을 하나님의 은혜로 통과하며 더욱 성숙해지는 여정을 활달하게 진솔히 나눴습니다. 자신의 노래는 하나님이 함께 함(임마누엘)으로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유투브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2024 7.2일 인증합니다😂

뭐, 문세야, 울 나라를 대표하는 레전드 가수이니....윤희 양은 천재네. 저 어린꼬맹이가, 소리의 이해와 노래의 감성을 이렇게나 잘 이해 한다. 와우 요즘 애들 무섭다. 음악의 완성도 넘 좋네요. 윤희양은 미래를 보고, 소리 공부에 매진 하길...그리고 발음공부도 잊지 말길...그럼,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가 ....문세는 한음 한음이 다 열린 소리이고, 그 소리의 유연성이 넘 좋잖여...그러니, 볼륨조절 또한 넘 자연스러워...소름이...음악의 완성도 넘 훌륭해...

소향은 감정이없음,지른다고 다 노래잘하는게아님 , 음색이 너무별로 , 한국인들은 고음잘하면 다잘하는줄암, 외국은 음색,감정을더 중요하게생각함

반응보러 들어왔다가 .. 본질을 잊고 흑인분 노래 중간에 떠드는거 안했음 좋겠다 생각듦. 난 분명 반을을 보러 왔는데......

인생 원툴이구나 대한민국

친구랑 놀다가 티비앞에서 무릎꿇고 봤음...ㅎㅎ추억이다

가수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데 아무나 한다 ㅋㅋ 이게 가수지

금발머리 저분은..시작부터 끝나기까지 한결 같내요..^^

재탕자사

야생화 들을때마다 박효신의 어려운시절의 본인 얘기 같음

씨발 이게 마약이지

0:17 ~

이 노래 들을땐 주먹을 꽉쥐게된다

똥쌀려고안잤다가 30분쌉. 😅

로우 ㅈㄴ떠드네

엘사가 아니라 안나 컨셉

임재범님 같은 가수가, 그리고 노래가 더 많이 많이 전세계에 알려졌음 좋겠다.

100년후 또 나올찌ai면 모를까?

벌써 13년전? 충남 아산 배방에 아파트사업때문에 부산에서 올라가 주말에만 집에 내려 오던 시절. 객지 아산에서 저녁 직원들과저녁먹던 자리에서 나가수를 보았다. 저 노래를 들었다. 저 노래 덕에.그 날 저녁 어두운 정도. 그 날 그 식당의 분위기. 심지어 Tv가 걸려있던 벽 방향의 그 가게 인테리어까지… 기억이 또렷하다. 저 흰 자켓…저 노래 ..느낌. 마치 그 밤의 냄새마저 기억 나는 듯… 감동은 다시 들을때 느꼈고 그날은 충격이었다…

휘트니가 부른 원 곡을 보면 이 노래가 음을 끌어 올리고 내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다. 휘트니도 음이 흐려지거나 부담스럽다는 것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저렇게 소향이 음을 끊지 않고 휘두르는 것을 보면 외국 전문가들은 알 것이다. 얼마나 달 부르는 것인지... 국뽕이 아니다.